불륜 외도 전문 뉴라이프 탐정사무소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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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15회엄마를 부탁해2024.06.24 이게 정녕 친자식이 맞냐고돈에 눈이 멀어 패륜으로 전략한미친 닝겐들의 행보의뢰인 추미성_장희라엄마 최영숙_조유정큰오빠 추악성_황빈작은오빠 추태성_황호균젊은 시절 남편을 떠내보내고홀로 냉면 가게를 하면서 세 남매를 키워낸의뢰인의 어머니는이제야 본인이 꿈꾸던 것을 누리고 살고 있었는데박사학위 따느라 미국에서 지내는 딸은엄마와 함께 할 순 없어도 전화로 자주 연락했는데재개발 이주 기간 동안 큰오빠 집으로잠깐 들어가서 살면 안 되냐고 해도엄마는 아들에게 신세 지기 싫다며 싫다고 하고그런데 엄마와 통화하던 중짧은 비명소리와 함께 전화가 끊어지는데그렇게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진 엄마며칠 뒤 당장 한국으로 들어온 의뢰인은엄마가 갑자기 실종됐다며 탐정사무소를 찾아왔고엄마와 통화하던 도중에 짧은 비명소리가 들리더니그 이후로 휴대폰이 꺼졌다는데오빠가 둘에게 연락했더니 마찬가지로엄마랑 연락이 안 되고 주변을 찾아봐도 없어서우선 경철에 실종 신고를 했다고 귀국 당일 당장 오빠들을 만났는데경찰에 신고했으니 조금만 기다려보자는 큰오빠와빌라 CCTV도 고장이 났는지확인이 안된다는 작은오빠는걱정 가득한 의뢰인과는 다르게 침착한 모습인데냉면 가게도 몇 년 전에 그만두고주로 집에만 있던 엄마그날은 한 달에 한 번봉사활동하는 날이라 외출한 것이었는데지금 동네에서 산 지는 40년이 넘어재개발이 될 예정이라 이주 준비 중이었고오빠들이 본인 집에 모시겠다고 해도엄마는 자식들에게 신세 지기 싫다며끝까지 거절했다고 하는데경비 아저씨에게서 의뢰인 엄마의 재산이100억 대라는 소식을 들은 탐정젊어서부터 냉면 가게를 운영한 엄마는몇 년 전 냉면 가게를 처분해서 동네 사람들도엄마가 알부자인 걸 다 알고 있을 정도라는데빌라 주변 CCTV는 다 고장이 나서주변에 주차된 탐정 차들의 블랙박스를 확인해 본 탐정영상이 다소 충격적일 수 있다는 말을 듣고의뢰인도 확인해 보는데의뢰인과 통화를 하던 중갑자기 구급차가 오더니 엄마를 태워가는데병원 이름이 없는걸 보니 사설 구급차라고그런데 그곳엔 목격자가 있었는데목격자는 다름 아닌사업가이자 전직 구의원인 큰오빠였고지난 선거에서 재선에 실패하고이번에 재공천을 받아 선거에 출마한다고큰오빠를 찾아가 엄마가 구급차에 실려갈 동안왜 지켜만 보고 있었냐고 물었더니의뢰인이 이런 반응 보일까 봐차마 말을 못 했다는 큰오빠는엄마가 지금 많이 아프다고 하는데다음날 의뢰인이 엄마를 만난 곳은정신요양원이었고휠체어에 타고 있는 엄마를 의뢰인이아무리 불러보아도 엄마는딸도 못 알아보는 듯그저 무기력한 모습이었는데의뢰인이 미국에 있는 3년 동안일이 좀 많았다며 큰오빠의 말을 들어보니엄마 집에 갔더니가스불 켜놓고 멍한 채로 앉아있기도 하고다른 날은 베란다로 뛰어내리려고도 했다고목엔 스스로 자해 한 흔적까지 있었다는데이게 다 엄마가 우울증이 심해서 그런 거라고이대로 혼자 두면 위험한 상태인데입원치료도 거부하고 아들 집으로모시고 가겠다고 해도 거부해서겨우 설득해서 지금 병원으로 모신 거라는데엄마가 모든 걸 다 거부해서 지켜줄 방법이여기 모시는 것 밖엔 없었어 두 아들이상의 끝에 결정한 거라고 하는데의뢰인에게 말하면 이렇게 충격받을까 봐일부러 말 안 한 거라는 큰오빠하지만 의뢰인은 엄마랑 통화하면서단 한 번도 엄마가 이상하다고 느낀 적이 없었다고 하는데엄마 상태도 알겠고 당분간 의뢰인이같이 지내면 더 좋아질 수 있으니 퇴원하자고 해도엄마 여기서 나가면 더 위험해질 수 있다며퇴원은 절대 반대하는 큰오빠결국 의뢰인은 또 미국으로 돌아갈 거고한국에서 엄마를 돌봐야 할 사람은두 아들이라며 지금 아들들이 엄마의 주 보호자고우리 허락 없이는 절대 탐정 퇴원은 안된다고 못 박는데옆에 있던 새언니도 의뢰인이 미국에 있는 동안딸 노릇은 본인이랑 동서가 다했다며여기서 어머니 보호자는 오빠들이니오빠들 의견을 따르라고 거들고그 시각 경비 아저씨를 다시 만난 탐정들은301호 사모님이 최근에 재개발 이야기나오고 난 후로 얼굴이 안 좋아지셨다며301호에서 오랫동안 일 도와주던도우미 아주머니에게 들은 이야기가 있다는데이 동네 사람들 재개발로 돈방석에 앉았다며같이 얘기하던 중우리 집 사모님은 여기 재개발 이야기 나오고매일 자식들한데 시달리는 것 같다는데그래서인지 재개발 이야기 나오고부턴바깥출입도 잘 안 하고 얼굴빛도 별로 안 좋았다던 엄마사모님이 정신요양원까지 갔다는 소리에깜짝 놀라는 도우미 아줌마사모님 너무 안됐다며 참 밝은 분인데아들들만 집에 오면 뭔가분위기가 이상해졌다고둘이서 콩나물 다듬으며 분위기 좋은데아들들이 비번 누르고 막 들어오자표정이 싹 어두워지는 엄마그리고 대뜸 도우미 아줌마도바로 퇴근하라고 한 아들들딸이 미국 간 이후 아들이둘이나 있는데도 명절 때 빼곤 오지도 않았다가재개발 소식 듣고부터는하루가 멀다 하고 집에 찾아왔다는데가지고 있는 재산 내놓으라고 닦달은 하는 건지그러다 일이 난 것 같다고어느 날은 도우미 아줌마가 집에 왔더니바닥엔 계약서와 유언장이 널브러져 있고그 옆에 누워있는 사모님을 본 적이 있는데딱 봐도 아들들이 재산 달라고 난리 치고간 것 같은데 그런 거 아니라고 하는데곁에서 지켜보는 도우미 아줌마도 속상한 마음에미국에 있는 의뢰인에게라도 말하라고 했더니멀리 있는 애 왜 걱정시키냐며혼자 삭이는 듯한 모습인데그러다 아들들이 또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오는 소리에놀란 엄마는 소변 실수까지 했다고...소변 실수까지 하는 모습을 보니그 멀쩡한 분이 아들들한테 보통 시달린 게아니구나 싶었다고그리고 아들들이 오면 탐정 꼭 본인을 퇴근시켰는데그러고 다음날 동네 사람들 말 들어보면아들들이 왔다 간 날마다가스불 켜놨다고 119에서 오고베란다에서 뛰어내리려 했다며 119에서 오고 그랬다고절대 그럴 분이 아닌데도우미 아줌마라도 곁에서 오래오래 지켜드리고 싶었는데아들들이 결국 그만두라고 잘라버렸고헤어지는 날 엄마에게 아들들 올 때 혹시 모르니까동영상 촬영해놓으라고 알려주고 왔다고 하는데아들들이 무슨 짓을 한 건지 모르겠지만절대 정신요양원에 들어갈 분이 아니라는도우미 아줌마의뢰인은 두 아들이 엄마의 재산을지들 명의로 돌리려고 그랬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당장 오빠들을 찾아가는데넷이서 신나서 여행 갈 궁리나 하고 있었다니하지만 여행보다 더 대단한 건 엄마의가게, 상가, 건물까지 죄다 오빠들 명의로 바꿔놓고재개발 기간에 맞춰서 엄마 집까지 뺏고서는갈 곳 없어진 엄마는 정신병자로 몰아서강제 입원시킨 사실에 의뢰인은 어이가 없고그러자 아들들은 그거 뺏은 게 아니라엄마가 원한 거라고 엄마 뜻에 따른 거라는데정정 당당히 증여 계약서까지 작성했다지만협박에 위조를 했다는 사실도 다 알고 있는 의뢰인은엄마의 증언이 증거가 될 거라고 하는데그리고 요양원에서 퇴원하는 것도본인들 동의가 없으면 절대 불가하다는 사실로비아냥거리며 여행이나 가자는 미친 닝겐들의뢰인이 혼자 정신요양원에 찾아가본인도 딸이라며 면회를 요청하지만아들 둘이 의뢰인과 어머니의모든 면회를 막아둔 상태라엄마도 못 보고 돌아왔고탐정을 찾아가엄마 좀 꺼내달라고 사정사정해 보는데지금 상황으로선 엄마의 퇴원을 위해선아들 둘의 동의 말고는 방법이 없는지라탐정들도 새로운 묘책을 세우는데며칠 후 엄마가 계신 정신요양원으로 가서동생이 너무 사고를 쳐서 가족들이 힘들어한다며상담하는 척하며 녹음을 하기 시작했고동생이 의사 소견서까진 받기 힘들 것 같다고 하자병원에선 소견서가 탐정 없으면 비용이 더 추가된다고강제입원도 비용만 더 내면 알아서 다 해준다고 하는데예상대로 이곳은 불법 강제입원을자행하는 병원이 맞았는데동생 탐정이 의뢰인 엄마와 똑같은 방법으로갑분 구급차에 실려가는 모습을 다 촬영하며병원까지 쫓아간 형 탐정동생 탐정을 병원으로 데리고 들어가려는 찰나에확보한 영상을 들이밀며처음 상담받은 내용부터 구급차에 납치된 내용까지모든 증거를 확보했다고납치에 의료법 위반에 감금까지불법 영업한 증거들은 잘 잡아뒀습니다만여러분 최영숙씨 아시죠?!?그렇게 형제 탐정들의 노력 덕분에의뢰인의 엄마를 무사히 퇴원시킬 수 있었는데의뢰인은 엄마를 모시고 온 자리에아들 부부들까지 다 모이라고 했고엄마가 딸이 한국에 온 김에유산 정리를 다시 하고 싶어 한다고 하자이미 다 끝난 유산 정리를 뭘 다시 하냐며콧방귀 뀌는 아들그러자 동영상이 재생되는데엄마를 정신요양원에서 퇴원한 그날엄마 폰에서 증거가 되는 영상들을 발견한의뢰인과 탐정들도우미 아줌마의 말대로아들들이 집에 온 날 엄마는동영상으로 녹화를 해놓았던 것이었는데강제로 계약서와 유언장에 도장 찍으라며아주 성질부리는 큰오빠에 옆에서 거드는 며느리까지아주 엄마가 우울증이라고 자해했던 목의 멍 자국도알고 보니 큰오빠 놈의 짓이었고 심지어 엄마를 향해 폭언은 물론폭행까지 하는 미친 닝겐들의뢰인이나 다른 사람들한테 말하면어떻게 되는지 아냐며 협박까지 일삼는데오랫동안 일한 도우미 아줌마에게퇴직금이라도 챙겨줘야 한다고 하자또 승질내며 아들들이나 챙기라는 미친 닝겐은억지로 증여 계약서와 유언장에 도장을 찍은 뒤엔이제 얼굴 보지 말자고.......이제 다른데 갈 곳 알아놨으니 거기 가서건강히 잘 지내라는 소리 왈왈 짐승만도 못한 패륜아시키들 그동안 아들들 땜에 엄마 혼자서진짜 너무 힘들었을 듯 ㅠㅠ증거 영상이 탐정 끝난 뒤 변호사가 들어오는데어머니의 새로운 유언장에 대해 말씀드리기 전정리할게 있다며추악성씨 추태성씨가 작성한 증여 계약서는협박과 강요에 의한 계약서라는 증거가 너무 많아서어머니의 의사에 따라 망은 행위로 인한증여 계약 취소와 반환 청구소송이 들어간다고 하는데그리고 어머니 최영숙님의유언장 내용을 말씀드리자면모든 재산을 한국대학교 장학금으로기부하기로 하셨습니다 100억을 다 기부한다니 노발대발하는 패륜 아들아들은 그렇다 치고 손자들은 줘야 하지 않냐고옆에서 소리 거드는 며느리들까지줬다가 어떻게 뺏냐며형 따라 한 죄밖에 없다는 둘째 아들당신 죽으면 유류분 반환 청구하겠다며큰소리치는 큰아들하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셔도한 푼도 못 받을 거라고 말하는 변호사아들들은 이미 협박으로엄마에게 증여와 유언장을 강요했기에상속인의 자격을 상실하는상속인 결격사유에 해당되므로상속인이 아님은 물론 유류분도 없다고 하는데그와 더불어 부모님을 감금하면일반 감금보다 가중 처벌까지 된다는정말 다행인 소식뒤늦게 엄마에게 사정사정 빌어보지만됐구여 얼른 넷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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